68042
67271
5월 한달도 건강하게 지내하심에 감사합니다
1915
68041
67270
피조물과 대화를 즐기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04
68040
67269
주일날 들은말씀이 삶속에 계속 생각나게하시고 때마다 원망불평이 아닌 감사를 고백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9140
68039
67268
아픔가운데 있는 아들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귀국 잘 하게 하시고 안정을 찾게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519
68038
67267
그제부터 두드러기 심해 어제 응급실서 주사 맞고 오늘 나아짐 감사드리며 그동안 제 속에 있던 죄 회개케 하심 감사
5030
68037
67266
말씀을 통해 원망하는 마음을 치유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0785
68036
67265
신용카드를 놓고 왔는데 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다시 찾을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0785
68035
67264
하나님 오늘도 믿음에 공동체 안에서 나누고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421
68034
67263
은혜로 살아가게 하심감사합니다
4989
68033
67262
한주간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290
68032
67261
오월 끝날, 화사한 오월을 함께 해서 즐거웠고, 이를 감사드립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9795
68031
67260
병마의 두려움을 평안으로 인도하시고
저와 계속 동행하심을 믿는 믿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1362
68030
67259
한국에 와서도 신실한 믿음의 형제들과 교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9098
68029
67258
아픈무릎으로도 4시간 먼길을 출퇴근 할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258
68028
67257
하나님 감사합니다
권사 직분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실 뜻을 순종하도록 인도하세요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