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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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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46
힘든상황 가운데 있지만, 광야가 하나님 백성으로 부르심의 시작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239
67345
개인적으로 알래스카와 필리핀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두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379
67344
주님이 저의 삶의 주관자이심을 믿고 평안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239
67343
28주년을 통해 지구촌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보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0869
67342
주님만이 내 능력이시요 방패시니 주님만 사랑하고 자랑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3379
67341
딸에게 1차면접의 기회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1422
67340
교회 중보기도실에서 6월을 맞으며 새로운 기도제목을 우편으로 보내주어 교욕자와 샤역자를 위해 기도할수 있음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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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39
안성에 사는 시누이가 직접 가꾼 상추등 싱싱야채를 많이 가지고 와서 이웃과 나눌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5527
67338
친구 권사님이 미리 생일선물로귀한것을 택배로 보내주심 감사합니디
5527
67337
'The best is yet to come' 주의 비전으로 걸어가는 믿음 소망 사랑 공동체 바라게 하시니 감사!
3379
67336
늘 가까이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로 주님과의 동행의 복을 일상으로 알게 하시는 그 은혜가 족합니다. 감사합니다
3379
67335
큰일을 앞두고 새벽기도로 본을 보이시는 목자님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3379
67334
줌으로 한국어코칭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 학생에게 돕는 손길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복음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379
67333
이 땅에서의 삶이 마무리 되는 날까지 중보자의 사명 감당하라는 말씀을 미약한 제게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3379
67332
3박 4일 울릉도 국토순례를 인도하시고 이끄신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참가자들 돕는 손길들 부어주신 은혜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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