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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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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가고파했던수요장터더웠지만손잡고가서장터음식사와행복하게먹고제일힘든소상공인들보며잠깐기도하고어려운자들을향한주님마음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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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헴기도회가던중넘귀여운개만쳐다보다발목꺾이듯넘어졌지만천사가붙들어준것처럼곱게주저앉아버리고들고있던커피도안쏟고지키심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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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나눔 기운데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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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하루를 주시고 이동원목사님의 천국이사에 관한 말씀도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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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함께 나누던 목장식구들과 그동안 못했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얼마나 귀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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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찮으셨던 엄마가 많이 회복되셔서 이모와 이모부를 만나고 올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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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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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암수술 로 저는 더욱 약한자가 되고 그러기에 주께서 저를 더욱 귀히 여기실 것을 믿음으로 알게 하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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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암수술 후 환우들을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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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직원들과 즐겁게 일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늘 좋은만남을 주시고 부족할때마 풍성히 채워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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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하며 입원하는 동안 귀한 영혼 만나게 하시고 예수님 자랑하게 하셔서 믿음으로 인도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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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하루를 마치고 건강하게 쉬게하시니 감사합니다.아들 시험 끝내고 휴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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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로 목자직분을 내려놓게 됐는데 목장식구가 자원하는 귀한 마음으로 목자로 섬기게 하시니 감사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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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잠잠했던 암이 재발됐지만 선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
1941
68367
우리 부부 태우고 오고 가고 운전하는 아들 집에 무사히 귀가 시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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