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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 형제 자매로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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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가정,딸가정 모두 성령님이 함께하사 건강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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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과 섬김을 아끼지 않는 귀한 동역자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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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신 언어로 깊이 기도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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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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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통해 기도케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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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큐티로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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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링거를 맞지않아도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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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병원에 있지않고 집에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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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지금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멋지심을 알기에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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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의 창조주, 주관자 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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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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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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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통해 일하시기 전에 먼저 우리의 마음속에 일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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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대학교가 아닌 기독교인으로 자녀들을 키워야 함을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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