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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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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자하는 마음을 주셔서 초심의 기쁨을 회복하고나라와 교회 양가친척들의 구원을위해 간절히 부르짖어기도하게하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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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금요느헤미야기도회로 지구촌의 모든가족들이 하나되어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게하시니 매주 느헤미야 기도회에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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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께서 3천중보기도용사로 나라와 작은교회들과 환우들을 위해기도하게하시며 심각한나라의위기상황과 코로나로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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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를 다시 기억하게하시고 모든사람이 어려운상황에 있다고해서 간절히부르짖는기도를 하지는않는다는 말씀을하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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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 요즘 초심의기쁨을 회복해달라고 기도하는데..목사님 말씀을통해 하나님께서는 나를위해 이미 기적을 베풀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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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함께갈수없다며 많은 박해를 해도 몰래 교회에 나가면서 어린딸과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을 날마다부르던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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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되었다는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해서 남편이 시댁이 다 불교집안이고 내가 교회에 나감으로 우리부부는 종교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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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말씀을 들으며 처음 교회에 나가면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께서 저를 지으시고 자녀삼아 주셔서 생명책에 내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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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기적은 우연이 아니다라는 담임목사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사랑하시는것 자체가 기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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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을 받고 집에와서 기운도 없고 너무 졸려 푹 자고 몸이 개운해 져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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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까지 힘들지 않고 편하게 근무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리고 7월1일자 더 기쁘고 편한 자리임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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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집 얼세가 15만원으로 살게 해주심을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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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삶,평안한 삶 누리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전쟁이 있는곳에도 평화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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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엄마의 건강지켜주심과 하루하루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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