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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68831
유아촌 기도의 동역자들과 기도후 맛 있는 식사교제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822
68830
9년째 운영하는 가게 올해도 건강하게 큰 문제 없이 운영할수 있게 은혜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617
68829
말로 형용하지 못할 날씨와 하늘, 자연을 고3 딸과 공감하는 힐링의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5326
68828
가까운 교회 찾고 있는 이웃분과 이야기할수 있는 기회 허락 하시고 우리 교회를 자랑할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7233
68827
주소이전 할 수 있는 이웃을 보내주셔서 감사~♡
4233
68826
무사히 남편과 야간 라운딩 다녀옴 감사
5642
68825
교회를 오게되어 하나님 품안에서 이제까지 지구촌교회와 더불어 집사님과함께 남편들의 박해에도불구하고 믿음잃지않게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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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4
하며 우리교회 창립28주년을 맞이하는 잔치에 집사님덕분에 임직식에 참여하며 은혜가운데거하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구촌
6019
68823
어제 영구제직을 받는데 힘들게했던 남편과 가족이 어렵게 온 모습을 보니 영상과 사진을 찍으면서도 너무너무 기쁘고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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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2
분당에 살때 이웃에 살던 딸의 유치원 친구 엄마를 교회로 인도했는데 남편의 반대로 힘들게 신앙생활을 하는 집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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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1
누리며 기뻐할 수 있음에 감사함으로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음표) (음표) (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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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심쿵했는데...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아름다운 자연을 도시이지만 숲속에 있는 집에 살기에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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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처음 왔을때 하나님께서는 나 한사람을 위해서도 아름다운자연을 만드셨다는 이야기를듣고 뒤통수를 한대얻어맞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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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한가롭게 들리던 뻐꾸기소리와 숲속의 작은소리들이 들리고 아카시아. 장미. 연산홍등 피고지는 꽃들을 내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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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하루하루 더워지면서 아파트 창문을 자주열어 놓게되니 아침엔 참새들의 노랫소리로 즐겁고 낮에는 어린시절 시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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