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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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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고 복음제시까지 하여 천국백성삼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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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코로나로 가족을 만나보지못하신 엄마에게 방역규제완화로 제한된 짧은 시간에 4자매와 함께 감동적인 만남을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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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를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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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었어야 하는데 그렇하지못한 어리석은 불순종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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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예배의 열정 한 영혼의 열정이 많아 헌신했다 했지만 주님께 기도하며 주의 다스림을받고 덕과 지혜가 있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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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든지마시든지 무엇을하든지 주님을위해살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사는것을 잊고산 불순종, 지난날 신앙생활 가운데 신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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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이해,용서하지못하고 미워하며 싫어하는 불순종, 모든것이 주님께서 맡겨주신 청지기사명인줄 알면서도 잊고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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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말씀대로 살지못하는 불순종 바르지못하고 규칙적이지못한 생활로 주님의 몸도 잘관리하지못한 불순종 마음으로 판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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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기다리며 차분히 행하지못한 불순종 게으르고 나태한 불순종 생각보단 입과감정이 앞서는 불순종 주님을 사랑한다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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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교육을 받고 또다시 옛모습 예배가 보이는 불순종 존중하고 따르지 못하는 불순종, 주님께 먼저 묻고 좀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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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규모있게 사용하지 못한 시간청지기 불순종 주의 말씀과 뜻보다는 여전히 몸이 편하고 원하는대로 살고있는 불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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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으나 오늘 회개할 것들이 생각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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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낮추고 주님께 먼저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말씀에 무엇을 회개하라는 것인지 지난해 받은말씀을 이해를못한 까막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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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13
기력이 회복되는 희망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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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12
노모 응급실에 입원함에 감사하며 혈액이 절대적부족하여 수혈함에 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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