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76
70091
(친정)가족이 아부지기일에 만납니다 우리가 주님 알아보지 못할때도 모르는결에도우릴지금껏인도해주셔서감사합니다
1927
70875
70090
산에 가서 신선한 공기 마시고 땀을 흘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822
70874
70089
아내를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715
70873
70088
10만 감사를 적으면서 조금씩 감사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714
70872
70087
모처럼 자연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711
70871
70086
작은 일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3709
70870
70085
아내 도와서 빨래를 널어 줍니다.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708
70869
70084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707
70868
70083
승리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3705
70867
70082
단잠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3702
70866
70081
마음을 모아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3621
70865
70080
모처럼 식당에서 밥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622
70864
70079
하나님께 마음을 드려서 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623
70863
70078
정말.. 새로운 한주를 시작할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3627
70862
70077
여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