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91
70106
아침부터 밤까지 알찬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3729
70890
70105
오늘도 하루를 잘 마감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727
70889
70104
헤쳐나온 풍랑 감사합니다
3726
70888
70103
아이가 잘 귀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725
70887
70102
일이 많지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이 많은 일 또한 헤쳐나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3722
70886
70101
에어컨 고장난 줄 알아서 걱정 했는데 전원 코드가 빠졌다는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 ~♡
2904
70885
70100
아내의 도움의 손길이 있어 감사합니다
3718
70884
70099
머리 손질을 해서 젊어진 것 같습니다.
3716
70883
70098
동생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끊어지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모님 서로 사랑하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2904
70882
70097
부서 이동 때문에 걱정 했었는데 오히려 주님과 더많이 교제하고 예배도 더 많이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손길 감사
2904
70881
70096
내가 뭐라고... 자녀라고 불러주시고 하나님께서 아버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2904
70880
70095
기도 한대로 직장 인도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2904
70879
70094
남편(김해종) 회사 중요한 입찰에 낙찰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45
70878
70093
군대간 아들이 곧 진급(상병)한대요 무탈하게 잘 있는 거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군인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1927
70877
70092
Vip를 위해 눈물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부르셨듯 주님께서 지명하여 부르셨음 감사합니다.
4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