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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도 감사할 것을 다 샐 수도 없고 또 다 쓸 수도 없어서 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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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중인 최염숙님이 제 문자에 긍정적인 답신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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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염숙님이 열이 내리고 항암을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5일 CT결과가 잘 나오기를 기도합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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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옷을 구입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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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광주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함께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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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주일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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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들을 먼저 떠난 보낸 모든 분들을 성령께서 위로하시길 기도합니다. 위로자 성령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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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신앙의 모델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존경이 되고.. 정말 주님이 살아계심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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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이 외롭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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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작은 일에도 그분이 나와 함깨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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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님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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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화를 통해 부족함을 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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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말씀으로 한 주를 살아갈 수 있도록... 예배에 기름부으심이 넘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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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거리는 두 아이를 보면서..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생기가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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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계신 주님! 그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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