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01
118766
고 오랜만에 필그림에 오니 필그림에서 주일예배드리고 하루도 쉬고싶다고 서로이야기하다가 다음날 주일학교봉사 생각하며
6019
120500
118765
을 설치며 웃음꽃을 피우게하시고 한 목자님은 남편이 우리를 춘천에 가자해서 닭갈비를 사주고 오라했다고 춘천을 가자하
6019
120499
118764
촌 목자를 20년 봉사한 목자님이 선물로 받은 필그림 숙박권으로 친한 4명의 목자님들이랑 1박2일을 필그림에서 밤잠
6019
120498
118763
지난해 그동안의 저의소원을 들어주셔서 8도를 10차례에 걸쳐 여행하게하신것이 너무나 감사했는데 한해의 마지막을 소년
6019
120497
118762
우리부부의 거룩하고 행복한 새해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496
118761
아들내외의 축복된 새해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495
118760
딸의 복된 새해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494
118759
온가족 서로의 연약함을 위로하며 사랑과 헌신으로 살아가게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493
118758
올 한해 베푸신 여호와 이레의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며 감사 찬양드립니다
7868
120492
118757
오늘 베푸실 긍휼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491
118756
할렐루야 지난밤 함께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490
118755
지혜의 건강과 안전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489
118754
아이들의 랩이전의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488
118753
테라스전세에 베푸시는 여호와이레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487
118752
테라스 집수리에 베푸시는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7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