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08
71322
모든것 예비하시고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7654
72107
71321
손녀 온유가 밤에 통잠자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310
72106
71320
딸내미 자격증 따게됨을 감사합니다.
4042
72105
71319
막내 민혜가 넓고 예쁜 마음으로 자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533
72104
71318
지선이 건강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533
72103
71317
사위가 삼성전자로 이직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1533
72102
71316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축축한 날씨였는데 뽀송뽀송한 이불 깔고 에어컨 틀고 쾌적하게 잘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787
72101
71315
하루하루 건강하게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533
72100
71314
하나님 감사해요 손자 손녀 주심도~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게 하심도~
1533
72099
71313
제가 얼마나 교만하고 자기중심적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90
72098
71312
우리 세가족이 충분히 먹고 살만큼 만나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90
72097
71311
제 방이 있어 제 시간이 될때마다 골방기도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90
72096
71310
가성비 좋은 노트북을 구매해서 다시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90
72095
71309
잘 먹고 잘 배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787
72094
71308
속이 너무 아파 먹는게 힘이 드는데 저녁을 솥밥으로 맛있게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