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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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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운데 깊은 근심과 걱정들을 이번 주일 예배에 경배와 찬양부터 축도까지 전체순서에서 모두 저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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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선물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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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30
북한탈북민 및 복음통일을 위한 금요느헤미야 기도회에서 복음만이 북한을 살린다는 메시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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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9
을 주시고 일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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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8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다시 믿음생활 하겠다고 결단하고 기뻐하며 고마워하는 거동이 불편하신 80대 전명숙집사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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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7
장맛비속에 베란다 창문을 통해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속에 어릴때 느꼈던 평안한 한여름의 정서를 느낄 수 감사합니다
8576
71826
함께 마음을 나누고 믿음 안에서 삶을 나누고 기도를 나누며 교제할 수 있는 지체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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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5
하나님! 아내와 깊은 대화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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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4
성령님 감사합니다.
6144
71823
아무 것도 두려워 말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담대하게 하소서.
6145
71822
독수리 날개침 같이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니 감사합니다.
6149
71821
내가 너를 도우리라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6153
71820
환란 중에서도 다시 일어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157
71819
오랫만에 만난 지인들이 좋은 신자여서 감사합니다.
6159
71818
열심히 살면서 늘 밝은 아내로 인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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