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89
72102
양치하고 차아 관리 잘해서.. 더 나빠지지 않게 하소서.
6660
72888
72101
하나님! 여전히 모르는 것 많지만.. 나의 부족함 깨닫고 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662
72887
72100
딸을 위해서 함께 수고해서 감사. 이것도 기쁨입니다.
6667
72886
72099
빗길이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6668
72885
72098
엄마가 믿음으로 살고, 기도로 살아서 감사합니다.
6669
72884
72097
감당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풀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676
72883
72096
자기 일에 충실한 가족들 감사합니다.
6675
72882
72095
하나님! 감사의 고백을 올릴 때마다 개인과 가정과 공동체에 하나님의 은혜를 꿈꾸게 하소서.
6674
72880
72093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672
72879
72092
목자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671
72878
72091
미움 대신 이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670
72877
72090
순간의 감사로 하루를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689
72876
72089
주님이 내 편이어서 감사합니다.
6686
72875
72088
스스로를 귀요미라고ㅋㅋ 자존감 높은 아이 때문에 감사
6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