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16
                                                            118781
                                지구촌교회를 통해 은혜로 인도하시사 주날개아래 거하게하시는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515
                                                            118780
                                아이들 랩의 상반기 이전을 감사 찬양드립니다
                                                        7868
                         
                                            
                            120514
                                                            118779
                                특새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513
                                                            118778
                                동일 테라스전세에 베푸실 긍휼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512
                                                            118777
                                지혜와 태성이 세린이의 아바아버지 되시사 풍성히 영광받으실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511
                                                            118776
                                야곱이 이스라엘로 하나님을 의지하게하신것처럼 우리부부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푸시는 아바아버지 감사드립니다
                                                        7868
                         
                                            
                            120510
                                                            118775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509
                                                            118774
                                새해 새하루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508
                                                            118773
                                지혜에게 가장 빛나는 24년을 인도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507
                                                            118772
                                그리게하시며 한해를 마무리하게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6019
                         
                                            
                            120506
                                                            118771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더 깊이 묵상하고, 지난한해뿐아니라 내인생의 마지막종착지도 하나님아버지 집일것을
                                                        6019
                         
                                            
                            120505
                                                            118770
                                머물며 좋은집사님들과 하룻밤을 지새며 많은추억과 함께 우리마음을 누구보다도 더잘아시사, 짧은시간이지만 여행할때마다 
                                                        6019
                         
                                            
                            120504
                                                            118769
                                행복하게 이야기나누며 돌아왔다 하나님께서 지난 한해의 마지막여행을 순례자들이 다녀가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아버지집에서
                                                        6019
                         
                                            
                            120503
                                                            118768
                                돌아오는 내내 춘천을 다녀가는것 이상으로 창문넘어 눈이오는그림같은 설경을 보며 눈이와서 4시간이 넘게 왔음에도 정말
                                                        6019
                         
                                            
                            120502
                                                            118767
                                웃고말았는데.. 맛난아침을 먹고 그림같은 본당에서 기도하고나니 함박눈이..펑펑내려 사진과함께 즐거운영상을 담고 
                                                        6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