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756
74937
환하게 비치는 햇볕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9360
75755
74936
기도할 수 있어서 실망과 낙망을 기꺼이 이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454
75754
74935
모처럼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446
75753
74934
주님이 우리 가정의 목자이심에 감사합니다.
7696
75752
74933
마음의 소원을 주님 안에 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684
75751
74932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았음에 감사합니다.
7673
75750
74931
세상의 소망이 아닌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663
75749
74930
주님의 사랑을 제게 채워주셔서, 저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으로 헤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651
75748
74929
세상 소망보다 주님 주시는 은혜를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681
75747
74928
비 오다가 날씨가 개어서 감사합니다.
7688
75746
74927
수요일 현장 예배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의 시간 되게 하소서.
7697
75745
74926
원로목사님 사인 북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8543
75744
74925
소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면의 힘든 마음까지도 나눌 수 있게 하소서.
7650
75743
74924
자존감이 높은 둘째로 인해서 감사합니다. 내면이 더 강건하게 하옵소서.
9352
75742
74923
감사의 고백을 통해 감사할 일이 점점 많아져서 감사합니다.
9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