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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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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67
늘 밝고 기쁜 얼굴을 한 딸을 보면서 위로가 되고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9373
74966
마을장, 목자님들을 만날 날이 조금씩 가까이 오니 감사합니다.
8502
74965
내가 울부짖을 때 주님께서 다 들어주심을 깨달으니 더욱 감사함이 넘칩니다.
9372
74964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를 가장 소중한 것으로 깨달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367
74963
하나님의 은혜를 한평생 구했던 믿음의 선배들의 삶을 동경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364
74962
오늘 하루 감사의 고백을 풍성히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만이 내 영혼의 만족이십니다.
8500
74961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고 만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365
74960
코로나 확진소식에도 의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잘 치료하고, 잘 회복되게 하소서.
9362
74959
오늘 하루도 주님의 돌보심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대합니다.
9356
74958
수고하고 섬기는 손길을 통해 우리의 영이 더욱 충만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381
74957
그래도 복음이 내 삶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8493
74956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녹여주심에 대한 기대와 감사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8492
74955
항상 주님의 은혜를 묵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489
74954
나눔과 돌봄을 통해 목장교회를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8495
74953
아이 생일 선물로 사준 신발과 모자를 만족해서 감사합니다.
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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