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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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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67
평안이가 목소리가 힘이 있고 이거라며 질문도 수시로 하며 먹는것도 곧잘먹고 회복의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8576
75566
24개월된 손주 평안이가 며칠째 대변을 보지 못해 어려웠는데 오늘 밤 시원하게 변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8576
75565
깊은 주님의 사랑이 저를 감싸고, 주님의 손길이 저를 보호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757
75564
일으키시고 고치시고 치유하시는 손길을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
8853
75563
할렐루야~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함께 하시옵소서.
7933
75562
나를 구원하셔서 영생의 선물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평생 주님을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9801
75561
선선해져 가는 일기를 보면서 주님의 오묘하신 솜씨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9778
75560
계획했던 일이 끝을 향해 달려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877
75559
말씀을 주셔서 제가 삶에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947
75558
늘 순종하고, 늘 겸손하도록 깨우쳐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를 구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7932
75557
명절 첫 시작을 가족들끼리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황을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8854
75556
내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주님이 함께 하시겠다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9759
75555
오늘도 건강하게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일이 복된 하루 되게 하소서.
7927
75554
추석명절이 성큼 다가왔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이번 명절이 안전하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이 쌓이게 하옵소서.
8849
75553
오늘도 살아계신 주님으로 인해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의지하면서 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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