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81
75762
가을에 지구마다 역동성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9880
76580
75761
하루를 시작하면서 소통하고, 회의하면서 시작합니다. 이번 주간도 하나님 은혜를 주시옵소서.
9873
76579
75760
고통앞에서 돌아서는 것, 침묵을 배경으로 하지 않고 마구 내 뱉는 말은 서로가 마주 보는 것이 아닌 등 돌림입니다.
1989
76578
75759
새날을 주신니 감사합니다.
0398
76577
75758
연휴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딸 식구들저녁까지. 해서 먹이고 이것 저것 싸주고나니마음이 편안 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3488
76576
75757
명절기간 자녀들 오고 가는길 무사히 다닐수 있도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3488
76575
75756
렌즈구입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9889
76574
75755
프린터기가 안돼서 걱정했는데, 간단한 조작으로 작동이 잘 되어서 감사합니다
9879
76573
75754
아내, 딸과 데이트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연휴 잘 마무리 하게 하소서
8960
76572
75753
친구들 만나서 마라탕, 팥빙수 먹기로 했는데.. 좋은 친구들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975
76571
75752
소소한 감사고백을 통해 나의 믿음이 주님 안에서 성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905
76570
75751
아침부터 소화가 잘 되어서 감사합니다. 과일, 채소를 먹은 것이 속을 편안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9952
76569
75750
좋은 날씨 감사합니다. 오후에 비소식이 있는데, 무사히 지나가도록 은혜를주옵소서.
8955
76568
75749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들어서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교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9974
76567
75748
구원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믿지 않는 형님 가족들에게도 구원의 역사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