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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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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82
추석연휴 주일 두아들들과 온가족이 함께 본당 예배드릴수있어서 은혜되고 감사했습니다
2976
75881
수요예배후 마을목자님들과 서로 믿음의 사랑과격려의교제 나눌수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2976
75880
APBF 대회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마음에 품게하시고 좋은 관계들을 갖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9955
75879
딸아이 집에 불이날뻔했는데 큰일로 번지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75878
어려움이 생겼지만 주님만 믿고 기도하면 길을 열어주시리란 믿음으로 나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75877
추진했던 일 형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75876
하나님! 때로는 제가 하는 일이 꼭 해야 하는 일인지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 앞에 떳떳하니 감사합니다.
8985
75875
하나님의 은혜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533
75874
새로운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9950
75873
어려운 형편 아시고 현편에 맞게 인도하시고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75872
지혜를 주시고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75871
잇몸이 아파서 많이 힘들었는데 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75870
만사형통한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75869
오랜만에 아들과 오래 통화하고 일상생활 얘기도 많이 듣고, 많은 대화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75868
맛있게 점심 먹고, 오후에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복된 하루입니다.
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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