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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맛사지하는데서 복음을전하고 하루는 길가에 노방전도를하며 많은분들께 마을잔치에 교회에 같이가시자고권했는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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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원한다고 같이가자며 지구목사님께 말슴드려서 정말 생각지않게 다른지구를 통해서까지 먼 제주도땅을 밟게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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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면서 우리지구는 이미 마감되었다고해서 이번에 못가는가싶었는데 같이봉사하는 친한마을장님이 자기지구는 전도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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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3년만에 제주도땅을 품고 금요느헤미야기도에서 제주도를 품고 중보기도하게 하심이 감사했는데 목자님이 제주선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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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며,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을 통해 내일을 열어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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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고 진실된 목장식구들과 삶을 나누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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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의 사랑과 은혜와 감사와 기쁨을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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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보호해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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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능력이 저의 능력이 되게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의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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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아들 수시원서 질 쓰게 하심 좋은 결과 믿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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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을 날씨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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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 할 수 있도록 주님 보호와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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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하고 있는 집과 처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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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시간, 걸어온 순간이 모두 은혜였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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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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