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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축이며 같이올라가 뒤늦게 어렵게챙겨간 떡과잡채를 전해드리고 내려오니 너무나뿌듯했다 하나님께서는 이한분을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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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축이며 같이올라가 뒤늦게 어렵게챙겨간 떡과잡채를 전해드리고 내려오니 너무나뿌듯했다 하나님께서는 이한분을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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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못하고가심이 안타까워 버스정거장에 따라가서 버스를같이 기다리다가 손에 붕대와 지팡이로 힘드셔서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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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으시고 영접기도를 따라하시고 교회도 나오시겠다고하셨다 근데 노래자랑하는 음악소리가 정신없다고 병원가야겠다고가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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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목사님 설교를 들으려면 시간이 오래걸릴것같은데 너무 피곤해보이셔서 다가가 복음을 전하니 시끄러운데도 집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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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축제를 보며 앉아 계시는데 손이 아프셔서 남방 단추가 열려있어 다가가 단추를 잠궈드리고 음료를드렸는데 마을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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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화목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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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 먹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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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도서관을 찾아가고, 책을 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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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자신의 일에 충실하고 힘들지만 웃으면서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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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분당시니어예배 현장에 많은 성도님들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교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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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식사하시고 쉬어서 병원가시라고 말씀을 드리니 순전히따르시는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이 여기계셨구나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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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길이었는데 일행은 할아버지가 시야에 들어오지않았다고한다 손때문에 병원을가시려고 버스를 기다리시는 할아버지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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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붕대를 감고 지팡이를 의지하고 앉아계신 남루한 옷차림에 불쌍한할아버지가 눈에들어왔다 신기한것은 세명이 함께돌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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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 바쁘고 할일이 있다고 아무도 그좋은잔치에 같이오시는 분이없음을 아쉬워하며 돌아오는데 교회앞 버스정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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