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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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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67
나의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3333
76166
일상을 열어주시고, 한주를 잘 지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223
76165
목장원들이 같이 모여 목장모임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1133
76164
오늘 병원 검진이 있었는데 별탈없이 건강 유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11
76163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 예배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1130
76162
다시 이 땅에 오실 예수님~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감사합니다.
1128
76161
좋은 공동체와, 그 공동체 속의 사람들로 인해서 감사합니다.
9999
76160
따뜻한 마음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125
76159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1121
76158
이번 주간도 인도하신 여호와의 성실하심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3889
76157
아들 성실하게 대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3776
76156
서울에서 직장 다니는 딸에게 좋아하는 반찬과 과일을 섬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776
76155
오늘 침례를 받고 주의 자녀로 새롭게 하심을 감사해요~
1102
76154
요한복음을 연대기성경을 읽으며 목사님 설교를 다시 들으며 조금씩 또다시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1854
76153
목장 집사님이 고향명물인 대하를 목장원들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섬김과 감사가 있는 목장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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