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04
76182
함께 중보하며 말씀을 살아내고자 하는 목장 공동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379
77003
76181
육체의 질병으로 인해 매일 뜨겁게 기도하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됨을 감사합니다
0853
77002
76180
오늘 태권도에서 친구들과 놀러 갔다 왔는데 다치지 않고
오게 해주시고,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118
77001
76179
몸은 비록 아직도 아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기도가 많아지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0853
77000
76178
엄마의 딸로 태어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엄마이셨는데, 최고의 딸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0853
76999
76177
먼저 천국 가신 사랑하는 엄마를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0853
76998
76176
일년만에 엄마 추도 예배로 온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 드리게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0853
76997
76175
사소한 일로 남편과 다투지 않고 서로 이해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53
76996
76174
오늘도 저와 동행해 주시고, 발걸음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0853
76995
76173
치과 신경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발치 하지 않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0853
76994
76172
앞에 닥친 어려움을 가지고 주님 전에 나가 기도로 낱낱이 아뢰어 마음과 생각을 평안으로 다스릴 수 있음에 감사
8576
76993
76171
10만감사가 열려서 감사를 고백하고 세어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874
76992
76170
주님의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열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5874
76991
76169
늦은나이에 주님은혜로 2022년 사회복지공무원 시험에 최종합격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207
76990
76168
순간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7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