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98
77367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밥먹을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7003
78197
77366
주님은혜가운데서항상감사함을느끼면서생활함을감사드립니다
5517
78196
77365
하나님 무사한 하루보내고 편히쉬고 잠자리에 듭니다 저희들 잠자는것 까지도 지켜바 주실거죠 너무 감사 드려요ㅡ
3488
78195
77364
늘 신실하신 주님 만을 바라보게 하시는 은혜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6210
78194
77363
주님처럼 일하라는 마음 새길수 있어 감사하며 항상 좋은 가정 별 탈 없게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1122
78193
77362
주님처럼 일하라는 마음 새길수 있어 감사합니다~
1122
78192
77361
더위 가운데 시원한 바람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주 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니 감사합니다
3488
78191
77360
장거리 운전 사고없이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9650
78189
77358
딸이 사위랑 관계회복 되어져가고 딸이 안정찾게 되어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0524
78188
77357
친정 친척장례식에 남편 딸이 적극 참석해주어 감사했읍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0524
78187
77356
하나님 한없이 감사합니다.
9354
78186
77355
사춘기 딸과 꿈에 대하여 나누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할수 있도록 듣는 귀와 평안한 마음 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8754
78185
77354
S마리아 목자님 태어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그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끼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9806
78184
77353
하나님 오늘 저의 실수로 아내가 답답함을 느끼게 됬습니다.
용서허여 주시옵소서.
9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