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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일상에서 감사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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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 하며 스스로 자신의 할 일을 하루하루 잘 감당하며 성장해가는 딸로 인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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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 때 반갑게 맞아주는 세 아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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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동역자들인 목자님들과 동역하며 사역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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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집에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말하는 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양육할 수 있길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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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점점 줄어들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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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멘토 사역을 통해서 지구촌의 다음세대들이 말씀으로 세워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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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직원에게 복음을 전할 용기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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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중에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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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모임에 참석하기 어려운 목장원이 있어서 아직도 온라인으로 목장모임하지만 성령님 임재하심으로 감사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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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믿음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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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느헤미야 안수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느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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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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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가운데도 목장이 배가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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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씨 주셔서 먼 길 병원 다녀옴에 어려움 없도록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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