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86
80142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가족 모두가 쓰임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533
80985
80141
오늘도 한 걸음씩 주님의 뜻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675
80984
80140
어렵고 힘들고 상처난 영혼을 품을수 있는 성숙한 목장원들 주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4282
80983
80139
부모님과 가까이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8461
80982
80138
기도의 동역자 주심을 감사합니다.
5030
80981
80137
지난 여름 온 가족 코로나 확진되었지만 무사히 이겨 나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692
80980
80136
마음속에 계속하여 VIP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8333
80979
80135
주일마다 풍성한 영의 양식을 먹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5030
80978
80134
주님 오늘 하루의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3676
80977
80133
귀한 동역자들(마을장& 목자들) 과 동역 할 수 있는 은혜 주심 감사
8215
80976
80132
이 나라와 민족을 붙들어주사 선한길로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0692
80975
80131
엄마로서의 제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글귀를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333
80974
80130
가족에 평강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3676
80973
80129
한번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공평과 은혜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0692
80972
80128
동역자들을 통한 귀한 은혜 나누게 하심 감사
8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