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92
                                                            118856
                                잠을 못이루었지만 예배로 인도해주시고 은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793
                         
                                            
                            120591
                                                            118855
                                말씀의 위로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요..감사드립니다..
                                                        5793
                         
                                            
                            120590
                                                            118854
                                말씀을 듣고 순종하지 못했음을 용서하소서..주님앞에 연약함과 허물을 올려드릴수있어 감사합니다
                                                        5793
                         
                                            
                            120589
                                                            118853
                                여호와 이레의 주님을 찬양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0416
                         
                                            
                            120588
                                                            118852
                                아들들과 함께하는 가정예배를 통해 주시는 감사회복의 은혜 감사합니다  뒤돌아보니 모든것이 은혜이고 주님의 응답이심을
                                                        0611
                         
                                            
                            120587
                                                            118851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감사합니다.
                                                        8459
                         
                                            
                            120586
                                                            118850
                                감기로 3주동안 힘들었는데 회복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6923
                         
                                            
                            120585
                                                            118849
                                주님께서 다친뼈를 견고히 치유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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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848
                                회사생활 하루 건강히 마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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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847
                                술취한 사람에게 폭행당하시고도 "예수는 내가 믿고 은혜는 네가 받는구나."하신 고 김익두목사님을 묵상케 하심 감사!
                                                        4108
                         
                                            
                            120582
                                                            118846
                                소소한 일상 무난무난한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20581
                                                            118845
                                엄마를 보호해주셔서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1927
                         
                                            
                            120580
                                                            118844
                                날마다 하루를 감당할 힘주시는 주님, 감사해요
                                                        1927
                         
                                            
                            120579
                                                            118843
                                뜻하지 않은 곳에서 좋은 분 알게 되어 감사해요
                                                        1927
                         
                                            
                            120578
                                                            118842
                                내 기대대로 되지 않아도 힘써 감사드립니다
                                                        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