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42
80397
감사의 고백을 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0191
81241
80396
답답한 마음들을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는 지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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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40
80395
목장식구들을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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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94
어떤 상황에도 감사합니다.
0191
81238
80393
가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692
81237
80392
진짜 가족같은 목자님과 목장원들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8118
81236
80391
답답한 세상 속에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창문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675
81235
80390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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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89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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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33
80388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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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32
80387
아무것도 못할거 같은 열등감 많은 제가 하나님의 비젼과 사명을 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8118
81231
80386
좋은 날씨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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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30
80385
기도와 찬양으로 이끄시는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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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말씀을 나누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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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 제자 비전을 품고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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