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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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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67
박미영 집사님 수술 잘 마치고 오늘 퇴원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695
80666
주님 안에서 평안한 오후를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0692
80665
귀한 성도님 목장을 배정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695
80664
오늘 하루도 삶을 더 허락하시어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주일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871
80663
오늘도 값을 수 없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5597
80662
주신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할렐루야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692
80661
일상의 평범함이 은혜임을 깨닫게 하시고, 다시금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871
80660
우리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692
80659
하나님! 은혜로운 직책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1609
80658
아침에 나올때 좋은 날씨로 상쾌하게 하심을 감사
7871
80657
임마누엘의 주님!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1607
80656
그래도 '하하하' 웃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0692
80655
하나님! 부족한 자녀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예배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606
80654
모든 것이 주의 은혜이기에 감사합니다
9209
80653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도 평강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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