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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으로는 피곤하나 회복시켜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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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곡 밥을 지어 푸성귀 반찬을 얹어 먹을 때마다 풍성한 양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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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심 교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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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집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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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아껴주는 가족들과 언제나 함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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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통한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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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온 것이 임마누엘 주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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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동역자들과 기쁨으로 보낼수 있게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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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불만 힘듦 속에서도 찬송할 수 있는 것 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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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을 통하여 성도들의 가정과 사업장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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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드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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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맞춰 주시는 만나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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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은혜 주신 것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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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바람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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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않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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