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48
81897
나의 생각과 바람보다 그 이상의 축복을 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537
82747
81896
못난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예수님 사랑 감사합니다
7409
82746
81895
처음 교회 다닐 때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수많은 믿음의 지체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82745
81894
시대를 분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182
82744
81893
믿음의 여정이 멈춰지지 않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537
82743
81892
항상 함께해주시는 성령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9182
82742
81891
저에게 꿈과 비전과 열정과 생기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9182
82741
81890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9182
82740
81889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82739
81888
혼란 스러운 시대에서도, 중심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9182
82738
81887
항상 옳은길로 이끌어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9182
82737
81886
주님을 높여드리는 고백이 끊이지 않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1537
82736
81885
이 작은자 통해, 일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9182
82735
81884
하나님 말씀을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9182
82734
81883
장모님이 건강하게 신앙생활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