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70
82017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 살아가기 원합니다.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5560
82869
82016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7409
82868
82015
오늘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560
82867
82014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도록 자녀 삼아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5560
82866
82013
지난밤도 건강하게 단잠을 자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560
82865
82012
오늘의 나를 이끌어 가실 주님 감사합니다
7409
82864
82011
부모님에게 건강을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5560
82863
82010
주일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7409
82862
82009
자녀들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5560
82861
82008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5560
82860
82007
주님께서 남편에게 건강주심에 경제활동
잘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3185
82859
82006
오늘도 교회에 나와 말씀듣고 기도 할 수 있게 해 주시에 감사 드립니다
7292
82858
82005
시원한 아침 공기에 감사
0128
82857
82004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손녀 (지우3살)
(지아2살 ) 건강하게
잘자라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3185
82856
82003
오늘도 9월 마지막 주일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