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291
82437
늘 사랑 주심에 감사합니다.
6005
83290
82436
오늘도 담임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과 뜻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457
83289
82435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191
83288
82434
예수님을 믿은지 20년이 훨씬 넘었지만, 아직도 예수님을 처음 믿었던 그 마음을 기억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83287
82433
늘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6005
83286
82432
올해 첫 귤을 먹었는데 하나님께서 맺게하신 열매들이 있는 가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0138
83285
82431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457
83284
82430
추수감사새벽특새로 말씀과 기도의 은혜 누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803
83283
82429
목사로서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고, 무엇을 지켜나가야 하는지 늘 깨닫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83282
82428
지구촌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0191
83281
82427
성령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의 삶을 붙들어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5457
83280
82426
코로나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우리 지체들 얼굴을 볼 수 있게하심에 감사
3703
83279
82425
코로나19가 줄어들도록 치유하심에 감사합니다
5457
83278
82424
아직 자세히는 모르지만 성령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어떻게 일하시는지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83277
82423
하나님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는 예배 자리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5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