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907
83052
주님이 만드신 천지만물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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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06
83051
오늘도 숨을 쉬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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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50
세상에 태어나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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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태어났지만 많은 것 누리고 소유하며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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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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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다쳤으나 그 뜻을 알게햄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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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사념에 빠지지않게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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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게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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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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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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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매일의 삶이 승리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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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재수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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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장 사역을 통하여 다음세대가 세워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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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영아촌 말씀을 통해 믿음이 성장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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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영아촌 목장모임을 통해 자녀가 사랑의 교제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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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영아촌에 좋은 목자님과 자녀가 예배드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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