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23
                                                            118976
                                본사 출장 차 방한하였던 작은 아들이 5박 6일간의 일정을 잘 마치고 안전하게 귀가케 인도하신 주님은혜 감사!
                                                        4108
                         
                                            
                            120722
                                                            118975
                                오늘 조카를 안았는데 아들 한결이가 질투하는걸 보면서 한결이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9942
                         
                                            
                            120721
                                                            118974
                                작은신음에도 웅답하시는 주님   제곁에 계심 느껴졌습니다.감사합니다...
                                                        5793
                         
                                            
                            120720
                                                            118973
                                치과 건강검진 충치 없음 감사합니다
                                                        2736
                         
                                            
                            120719
                                                            118972
                                포근한 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793
                         
                                            
                            120718
                                                            118971
                                낙심과 좌절가운데서도 저를 안으시고 힘주시는 주님이계셔서 감사합니다..주님품이 참 위로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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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17
                                                            118970
                                주님만이 나의 힘되시며 소망이심을 고백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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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16
                                                            118969
                                아침 묵상으로 자녀와 대화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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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15
                                                            118968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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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14
                                                            118967
                                1월동안 와이프와 큐티를 꾸준히 같이 하며 주님 안에서 영적 근육을 잘 키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942
                         
                                            
                            120713
                                                            118966
                                오직 예수님만으로 이 하루의 삶의 시간을 다시금 지나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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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12
                                                            118965
                                연약한 우리부부에게 베푸시는 긍휼과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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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11
                                                            118964
                                오늘 하루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스스로 뿌듯하고 기뿌게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1927
                         
                                            
                            120710
                                                            118963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찬양으로 새날을 시작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복된날되게하소서
                                                        7868
                         
                                            
                            120709
                                                            118962
                                믿음의 발걸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아침을 시작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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