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38
                                                            118991
                                항상 걱정없이 이끌어주시고 길을 내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926
                         
                                            
                            120737
                                                            118990
                                주님께서 저와 동행하심에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있습니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3917
                         
                                            
                            120736
                                                            118989
                                아이들이 잘 졸업할 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4075
                         
                                            
                            120735
                                                            118988
                                주님의 도우심을 감사합니다.
                                                        8459
                         
                                            
                            120734
                                                            118987
                                전교조에게 역사교육을 잘못 받은 젊은이들에게 건국전쟁을 관람토록 기금을 조성하는 트루스포럼에 후원케 인도하심 감사!
                                                        4108
                         
                                            
                            120733
                                                            118986
                                우측 무릎 아래에 통증이 있어 병원진찰을 받으니 힘줄에 염증이 있다하여 주사 맞고 약으로 치료하게 인도하심 감사!
                                                        4108
                         
                                            
                            120732
                                                            118985
                                말씀과 기도로 새 아침을 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923
                         
                                            
                            120731
                                                            118984
                                가정주부로 지내다가 오랜만에 직접 돈을 벌어 친정엄마 선물을 사게 되어 넘 기쁩니다. 주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822
                         
                                            
                            120730
                                                            118983
                                한 주간 지인의 가게 일을 도우며 어르신 고객들을 많이 봬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5822
                         
                                            
                            120729
                                                            118982
                                성령 임재의 세가지 흔적을 통해 회개하고 자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가로족을 축복하시고 담임목사님 영육 강건케하소서
                                                        5822
                         
                                            
                            120728
                                                            118981
                                다시 말씀을 가까이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75
                         
                                            
                            120727
                                                            118980
                                젊은이지구 수련회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 해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4075
                         
                                            
                            120726
                                                            118979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5408
                         
                                            
                            120725
                                                            118978
                                매일매일 가도할수 있는 특권을 주신 우리 주님께 잔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885
                         
                                            
                            120724
                                                            118977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성령님의 함께 하심을 잊지 않도록 말씀 가운데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