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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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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42
목장의 변화 속에도 주님께서 지금 허락하신 최고의 영적가족 서로가 서로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게 하실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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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41
이미와 장차 강력한 복음 전도자 팀 동역자들로부터 귀한 격려와 따뜻한 마음 받게 하심 감사해요. 전도에 은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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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40
목자들 순목자들을 돌봐 주시고 말씀과 기도와 예배의 자리로 함께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마을장님 섬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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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39
수많은 반대의견을 가지신 분을 엑스이 반대의견 다루기 강의를 마치고 강의 내용이 생각날 때 뵙게 하심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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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38
20여년 전 복음을 믿기까지 7-8회 듣게 되었던 통계가 지금 어떨지 몰라도, 계속 복음 듣게 하실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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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37
수능일에 예전 동료 상사 분들께 전한 작은 메시지의 답장으로 더 큰 격려 받게 하심 감사했어요. 다음세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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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36
용서 받는 기쁨을 또 크게 경험하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같은 잘못 반복하지 않도록 주님 꼭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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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35
아랫집 성도님 가정에 사과의 마음을 담은 속건제 전달하는 과정에 영적 치열함이 있었어도 주님 인도하심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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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34
팀 훈련생들 마음 깊은 곳 아시는 주님께서 잔잔하게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남들로 인도해 주신 은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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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33
아침에 컨디션이 안좋아서 저녁에 다시 일하러 가려던 계획의 변동 속에, 주님 안에서 회복하게 하시는 은혜 감사해요.
7181
117032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아닌 것 깨닫고 다른 방법 찾게 하신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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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31
나를 칭찬하게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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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30
요게벳의 노래 1시간동안 반복해서 들으며 아들 생각하고ㅠ 그 아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어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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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29
추운 날씨 상관없이 따뜻하게 거할 수 있는 우리집, 좋은집 살 수 있음 감사드립니다
3911
117028
가까이 사는 사촌언니에게서 김장으로 담근 김치 얻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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