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870
117147
남편이 아침수영을 통해 한결 밝아진 모습으로 생활함에 감사합니다.
5030
118869
117146
세상중보의 길 세미나를 하는 동안 통증이 없게 하시고 강의에 집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710
118868
117145
늦잠을 잤지만 출근 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5030
118867
117144
세상중보의 길 세미나를 통해 중보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710
118866
117143
지난밤의 따뜻한 잠자리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8865
117142
김장을 잘 준비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7868
118864
117141
동일매매와 테라스전세에 베푸시는 긍휼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8863
117140
세린이와 태성이의 양재동 랩 이전에 베푸실 긍휼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8862
117139
딸과 함께하시는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8861
117138
새 한주에 베푸실 권능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8860
117137
새 한주에 베푸실 긍휼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8859
117136
블레싱 예배 때 예수님 영접하고 동생이 교회등록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264
118858
117135
지혜의 근원되신 주님 겸손한 마음으로 하루 시작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6923
118857
117134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시간들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8459
118856
117133
주일성수는 하나 시니어예배에 참석 안 하는 박ㅈㅅ 성도를 우리목장으로 모실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은혜 감사!
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