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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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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위해 화요일 저녁 함께 성경 읽어 주신 교역자님 통해 젊은이들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이끌어 주심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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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이어진 기적의 날, 맡은 역할 감당하고 퇴근 늦어져도 안전히 이동하게 하시고 귀가할 힘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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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중에도 해야할일 감당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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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평생교육원의 라온누리합창단이 경기아트센타에서 창단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끝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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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73
우리는 상처가운데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주님과 기쁨가운데 살아가고 감사함을 고백할수있음이 이미 치유된것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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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허락해주시고 보라색무우김치와 흰색과보라색동치미를 따로 두가지나하게되니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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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도와 온가족이 딸은 마늘다음고 남편은 무우를씻어썰어주고 아들이 버무려주어 기운없는와중에도 하나님께서 복음을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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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기도를 하게하셔서 놀랍도록감사했고 생각지않게 달랑무우보다 더귀한 처음보는 보라색순무와 보라색 무우들로 기운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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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트럭을타고 집에오는데 알고보니. 고향이 우리고향과 가까운안성분이셔서 편안하게복음을 전했는데.. 집에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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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팔고있어 광주인데 배달가능하냐고물으니 해준다고해서 얼결에 남은야채들을 다사서 추운데 아주머니는 집에들어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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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67
김치를 못해 아쉬었는데.. 지난주일 교회앞 길가에서 추운날씨에 야채파시는 부부가 순무와 예쯘자색무우를 어두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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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친구가 시골오빠네가서 어린시절먹었던 맛있는달랑무우를 뽑아와서 공급해준다는것을 코로나가 덜나아 기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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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65
로 여겨 마음에 새기며 읽기를 다짐하게 해주심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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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64
하나님말씀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성경을이렇게까지 귀하게여기며 집중해서 읽지못했음을 회개하게하시고 더욱더귀한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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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63
말로 역사가 이루어진다 인간의 언어 전에 위에계신 하나님 말씀이 온전한 구원을 이룬다 하늘보다높고 스올보다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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