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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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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17
날위해서 하는 요리 오랫만 인거같은데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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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16
탈북하신 한 목사님의 간증 듣고, 북한에대한 긍휼의마음 가장크게느끼게하심 감사! 주여 어느때니이까 이땅의 통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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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15
건강 염려해주시고 맘써주시는 목사님 따뜻한 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5793
117414
춥지만 베란다에 비추는 햇살이 참 좋습니다.일상이 감사합니다.
5793
117413
갱년기로 여기저기 아픈곳이 늘어나지만 그럼에도 범사에 감사합니다
5030
117412
때론 가족간의 다툼이 있을때도 있지만 말씀으로 기도로 풀어가려 애쓰는 믿음의 가정임을 감사합니다
5030
117411
아침에 예배와 기도로 소망을 갖고, 힘을 얻어 하루를 시작합니다. 동행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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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10
영원한 것을 더욱 소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930
117409
오늘도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시작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6923
117408
오늘 아침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루 시작하게하니 감사합니다
8725
117407
추운 날씨에도 가족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역할 다하며 생활할 수 있음 감사합니다
3911
117406
제마음~알아주시는 분 주님 밖에 없어요~ㅠ 그래서 너무 감사해요~새날~새아침~ 주실것 확신합니다~
8197
117405
첫째 동생이 막내동생 가정에 김장을 해서 보냈어요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3723
117404
목자님.목장식구들과 정신적 유대관계가 형성되고 함께 이땅에서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3723
117403
사랑하는 부모님이 건강하게 살아계셔서 제 옆에 계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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