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456
117731
김치 담을 준비하며 함께 나눌 분들 떠올라 흐믓합니다.감사합니다
5793
119455
117730
가족축제로 반가운 분들 만나 좋은 영화 감상하여 감사했습니다
5793
119454
117729
이 죄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십자가의 사랑으로 저를 다시금 만져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0869
119453
117728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아멘!
8997
119452
117727
자라가야 하기에 가족들이 주안에서 돌봄을 받는시간, 어렵다고 낙심하지 않고 잘 자랄거니 감사하다고 하겠습니다.
8997
119451
117726
주안에서 살다보니 풍성한 복을 주신 자랑이 생깁니다. 나는 주님 때문에 부자이고 복된 동역자들로 부자인 사람입니다
8997
119450
117725
우리를 창조하시고 복된자로 성장해 가도록 도우시고 풍성함을 누리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8997
119449
117724
생일날 함께하는 공동체의 진심이 담긴 축하와 축복을 통해 감사와 아버지의 격려와 은혜를 보게하심 감사드립니다.
8997
119448
117723
귀한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8384
119447
117722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리기를 기도하며 감사합니다,
0092
119446
117721
여행간 엄마아빠를 대신해서 손주를 돌봐주고있는데 착하게 잘 지내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659
119445
117720
가족들과 주말 편안히 지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6923
119444
117719
저포드맵 식이요법에 잘 적응하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3749
119443
117718
오늘 하루의 일정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8459
119442
117717
참으로 오랜만에 인도네시아 윤선교사님께서 연락주셔서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