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6902
어려운 중에도 목장교회를 통해서 아픔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고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0869
106901
깊어가는 가을 한 영혼을 향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금 바라 보게 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0869
106900
범사에 감사
5934
106899
남편이 목장모임에 나갈 수 있도록 마음과 환경열어주셨고 앞으로 목장 모임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주실 주님께 감사♡
3189
106898
아들 무사히 수능치르고 논술보게 하시고 하나 남은 논술도 잘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2075
106897
오늘도 새 하루를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2091
106896
가장 선하신 길로 인도하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3290
106895
새로운 한 주간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시작하게 하심감사.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 인도하심따라 살수 있도록
8833
106894
코로나에서 온전히.벗어나게 하심에.감사. 집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게 해주셔서.감사
8833
106893
기도의 지경을 넓혀주심에 감사~
4372
106892
3천중보한맘기도 천회를 맞이하게됨 감사 매일 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할수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2486
106891
무사히 대구에서 촬영 잘 마치고 돌아오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금번 여행에서 주님을 깊게 만나는 체험과 편안 여행
7000
106890
내 마음의 렌즈에 감사를... 그래서 평화롭게 하소서. 욕망의 렌즈로 나누지 못하는 마음을 다스리소서
1989
106889
친구의 안수집사 취임식에 초대받아 다녀오게하심 감사합니다
0845
106888
아들 건강 회복시키시고 축복해 주실 것 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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