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6917
목포까지의 긴거리를 안전하게 왕복 운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280
106916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목포여행을 하며 정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2280
106915
동탄현장에서 근무중인 저, 하나님 의지하며 근무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106914
사랑하는 아내, 하나님 의지하며 교회일에 성실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106913
시골에 내려와 어머니와 함께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280
106912
고등학교1학년 둘째 아들, 하나님 의지하며 평소에 열심히 공부하도록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3873
106911
쓰임받을수있는 건강과 환경과 상황다스려주시고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05
106910
공군에서 복무중인 첫째 아들, 하나님 의지하며 임무수행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106909
다음세대를위한 주의사랑이 온전히 역사하시도록 축복하여주실줄을 믿음으로 감사드립니다
0005
106908
강권하심에 기적같은 시간을 보내며 최종심사에 오르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005
106907
지혜와계시의 영이시여 함께 하시고 통로로 사용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005
106906
결혼 40년 동안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고 앞으로의 삶을 위해 함께 여행하며 새롭게 결단하도록 축복해 주심 감사
9513
106905
저의 연약함을 통해서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 주님과 함께 나아가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0869
106904
늘 변함없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헌신하며 함께 해 주는 아내로 인하여 감사 드립니다.
0869
106903
새벽을 깨우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086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