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7157
게으르고 부족한 저를 목자로 세워주셔서 목장모임 준비하는 시간동안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0863
107156
저와 가족들 건강주심을 감사합니다
9124
107155
오늘하루 평안히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9124
107154
목장식구 건강검진에서 암의심 조직검사 일주일후에 나오지만 의사가 암이 아닐거라고 걱정말라고 하게 하심 감사
9124
107153
시원한 view의 까페에서 즐겁게 교제의 시간을 갖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38
107152
김제에서 농사지어 보내 주신 절임 배추로 딸과 함께 두집의 김장을 잟마치게 됨을 감사합니다
5527
107151
나영근권사님을 회복케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0450
107150
오늘도 많이 걱정했던 일들을 순적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나
0450
107149
매일매일 말씀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과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7148
원로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우리 교회와 우리가 계속해서 나아가야 할 바를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7147
어려운 세상 속에서 소망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7146
지구 식구들과 식사 및 차를 같이 하며 친교의 교제를 나누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7145
목자모임 때 블레싱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블레싱 때 하나님이 주셨던 은혜를 되새기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7144
배가의 기쁨을 빼앗기지 않도록 모든 목장식구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심에 감사합니다
6013
107143
사람들을 대할 때 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성령님께 물어보며 신중히 대하는 모습 알게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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