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7187
쉽진 않지만 스스로 나 자신을 성찰하며 평가하며 괴로워도 하고 그러는 거 감사해요
1927
107186
동탄현장에서 근무중인 저, 하나님 의지하며 근무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107185
사랑하는 아내, 하나님 의지하며 교회일에 성실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107184
고등학교1학년 둘째 아들, 하나님 의지하며 평소에 열심히 공부하도록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3873
107183
공군에서 복무중인 첫째 아들, 하나님 의지하며 임무수행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73
107182
평안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106
107181
김성희권사에게 오늘 친료가 잘 진행되게 하여. 주십시요 장애인 사역에 헌금한 것이 꼭 도움되게 담임 옥사님께 지혜를
6782
107180
건강주심 감사 합니다
6782
107179
이른 아침 한 줄 감사를 나누게 됨을 감사합니다.
7187
107178
하나님의 사역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또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521
107177
공동체 내에서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기도 문구를 떠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521
107176
딸아이가 무사히 수능을 치르고 평안한 휴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885
107175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선물이 되어 주는것 때론 바람 속을 걸을찌라도 대나무가 마디마디로 인해 ..
1989
107174
대단한 믿음 아니여도 죽기살기로 몸부림치는 마음을 대견히 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살아가게 하옵소서!
0869
107173
자녀들의 길에 같이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20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