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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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07
나를 아파해준 사람이 있구나,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역시 삶의 버팀목이 되길!
0869
107306
상하고 지친 마음 어려운 상황 중에도 위로와 격려의 주님 함께 해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3793
107305
차마 아뢰지도못하고 끙끙대던 문제 해결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3793
107304
내일 진행할 강의 준비가 잘 마무리 되게됨을 감사합니다
7187
107303
나를 어둠에서 불러내주셔서 이름처럼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013
107302
아침부터 정신없이 볼일보러다녔지만 결국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347
107301
작은 일상이지만 기쁨으로 지내고 편한 밤 맞이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923
107300
우리손자 예수님 만나주세요
9648
107299
아들에게 만남의 축복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나는사람마다 주님을 섬기는자 만나게하심 감사드립니다.
9612
107298
강의를 준비하며 새롭게 말씀의 은혜를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7297
두딸이 건강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학업을 잘 감당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7296
섬겨주시는 은혜를 받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7295
하나님의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는 성도님들의 열심을 보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7294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요양병원에 계시는 성도님 아버지를 전화로나마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7293
한해를 인도하신 은혜 감사. 남은 한해도 끝까지 믿음의 경주로 살고자 하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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