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
566
마을과 목장 공동체를 통하여 살아계신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9400
569
565
코로나 기간에도 여전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400
568
564
아직 믿지 않는 가족이지만 주님을 감동시키는 가족이 될 것을 믿게 해주심 감사
9400
567
563
자유롭게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나라에서 신앙생활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400
566
562
주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심과 날마다 주님 은혜로 살아갈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8929
565
561
가족들 모두 건강 주심을 감사합니다. 힘들때 위로주는 사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9555
564
560
저의 길을 항상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156
563
559
보잘 것 없는 저도 늘 돌보시니 감사합니다
5071
562
558
10월부터 바로 출근하게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2377
561
557
오늘예배를 마치고 면접을 보러갔는데, 너무따뜻하게 맞아주시고
2377
560
556
코로나로 사회적거리두기를하지만 온가족이함께 예배하며 하나님께 더가까워
7024
559
555
상황에 덜 휘둘리도록 마음의 평안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538
558
554
주변 이웃을 생각하게 함을 감사드립니다
2538
557
553
욕심을 하나둘씩 내려놓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538
556
552
이해되지않았던 성경의 많은 부분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