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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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송 주님의 은혜, 은혜입니다 를 부를때 진자 진짜 눈물이 흘렀어요 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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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서 살아가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여기에 있는것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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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매일매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느끼고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을 느끼면
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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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또 허락하심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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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앞에 서는 그 날까지 인도하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9579
1147
최선의 결과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영광 돌립니다.
0765
1146
올추석에도 저희가정에 건강하고 하는일에 충실하게 맡은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0765
1145
작은아들가족 캐나다 무사히 출국했음을 감사합니다.
9040
1144
온가족이 건강하게 추석에 얼굴을 맞보고 만날수 있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0721
1143
오늘 오랜만에 교회서 예배드릴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9514
1142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제 삶을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521
1141
조금씩이나마 걷고 건강을 회복하실수 있게하심 감사합니다.
9338
1140
두번째 주께감사♡ 교우들의 중보기도 힘으로 엄마가 수술없이 약물과 주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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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며 도란도란 대화의 기회를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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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이가을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와단둘이 여행한번 못한제게 여러날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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