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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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더욱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의지함을 고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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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매순간마다 건강과 믿음 실족치않게 늘 감사기도 할수있게 인도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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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남편을 통해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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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위드코로나시대에 살아가면서 친정 시댁 모든 가족 건강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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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감사드립니다.
3295
1342
목자로 세워주심 감사드립니다. 제 힘과 능력이아니고 하나님이 이끌고계심에
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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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의은혜를 고백할수있는기회를주심 감사합니다. 2021년 부족한저를
3295
1340
우리가 매순간 숨쉬는것 살아있는거도 모두가 하나님 은혜지요 감사합니다.
9062
1339
주일예배 후 면접에서 너무 따스히 맞아주시고 10월부터 출근하게 해주심 감사
2377
1338
13.우리부부가 나이들어도 자는시간을 일정하게자며 깊게 침하며 기상시간을 일정
7607
1337
에 두게하심에 감사 12.우의 부부가 늘 같이하며 서로가 배려하고 신뢰하게하심에
7607
1336
인내를 주심에 감사 11.나이들어 어르신소리 듣는나이에도 정치적가치를 진보개혁
7607
1335
섬기도록 건강허락하심에 감사. 10.저를아는 모든분들과 원만하게지내는 배려의
7607
1334
뵙고 신앙적 권면을 받게하심에 감사 9.코로나19어려운시기에도 수지장례팀장으로
7607
1333
8.저와 부부가 이시대이 바른선지자이신 산청 에스라성경학교 노우호목사님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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